상당초등학교 4학년 3반 정재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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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재훈 | 등록일 | 14.10.02 | 조회수 | 18 |
2014년 10월 1일 수요일 오늘은 학교에서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으로 체험학습을 갔다. 우리학교에서 버스를 타고 약40분을 갔다. 나는 멀미가 있어도 오늘은 재미있게 놀고 싶어서 멀미를 꾹 참고 국립중앙과학관으로 갔다. 나는 국립중앙과학관을 어렸을 때 가봤지만 생각이 나지 않아서 어떤것을 볼지 매우 궁금하고 많이 기대되었다. 말랑카우를 먹고 창문을 보고 기달 였는데 시간이 빨리가는 듯 금방 도착하였다. 도착하여 조끼리 12시까지 돌아다니라고 선생님께서 자유관람을 시켜주셨다. 10시부터 관람을 시작하자마자 우리는 우주체험관으로 뛰어가서 제일 해보고 싶어 했던 G-포스체험 2회 10시 50분 표를 받았다. 그런 후에는 우주침대, 우주샤워, 우주식량 ,우주화장실을 봤다. 침대는 침낭처럼 감싸고 있는데 우주는 중력이 없으니 꽉 잡아주는 침대였다. 우주식량은 된장국, 라면 등을 포장지에 싸져 있었고 즉석라면, 즉석된장국 같았다. 우주샤워는 가습기 처럼 수증기가 나왔다. 그렇지만 가습기랑은 다른 차가운 수증기 같았다. 모두 예상처럼 신기하였다. 그 다음은 10시 50분 까지 상설전시관 2층에서 또 다른 것을 보았다. 2층에는 공룡화석을 조합해서 공룡의 모양이 만들어져 있었다. 점점 안쪽으로 들어가니 여러가지 생물의 껍질이 모양으로 만들어져 있었고 거중기도 있었다. 거중기는 조선 정조대에 정약용이 설계하여 만든 것으로 약 25,000근의 무게를 들어 올릴 수 있으며, 거중기를 이용하여 수원의 화성을 축조하는데 이용하였다.그리고 더 안쪽으로 들어가자 수원 화성의 모형과 옛날에 사람들이 생활하던 모습이 모형으로 나타나져 있었다. 화성의 구역도 나타나져 있었는데 농사짓는 곳, 마을, 성문 등으로 나타나 있었다. 나는 그것을 딱 보며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 "우와!! 참 신기하다" 나는 사진을 많이 찍어 용량이 없을 정도였다. 10시 50분이 되자 G-포스체험을 하러 달려갔다. 체험을 시작하였다. 그것을 타며 느낀 점은 너무 어지럽고 80초의 짧은 시간이지만 너무 긴시간이라고 생각하였다. 내리자 마자 멀미를 하여 토를 할 것 같았다. G-포스체험은 우주의 로켓이 발사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막상 체험을 해보니 재미있었다. 그리고 밥을 먹으러 갔었다. 점심은 엄마께서 맛있고 정성스럽게 싸주신 김밥을 먹었다. 내가 가져온 큰 돗자리를 펴고 먹었다. 김밥만 먹어도 배불른데 과자까지 먹으면 배가 아플것 같아서 김밥만 먹었다. 밥을 먹고 친구들과 물병 축구를 하고 줄을 서서 차에 가방을 놓고 생물탐구관에 갔다. 생물탐구관에 가자마자 닥터피쉬를 찾으러 갔었다. 닥터피쉬는 각질을 먹는 아주 작은 물고기라고 써져 있었다. 구멍에 손을 넣었더니 닥터피쉬가 달려와서 손에 있는 각질을 먹었는데 너무 간지러웠다. 잡을려고 했어도 미꾸라지처럼 미끄러 졌다. 그리고 율마도 만져서 좋은향이 났었고 이끼, 여러가지 희귀식물, 2층에 있는 선인장 까지 있었다. 선인장의 모양은 다양했었다. 길쭉한모양, 동 그란 모양 등이 있었다. 생물탐구관을 다 관찰한 후에는 공룡모형이 있는 곳에 가서 공룡위에 올라 가서 사진도 찍고 여러가지 활동을 하였다. 숲길 관찰을 하고 포토존에 가서 사진도 많이 찍고 쉬기도 하였다. 그리고 다시 버스에 타서 집으로 돌아갔다. 여러가지엘 대하여 알게 되었고 식물들에 대하여 조금 더 알게 되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도 여러가지 과학기술 등이 있다고 생각하였고 친구들과 같이 신기한 것, 체험을 보고 해서 정말 재미 있었다. 나는 우리나라의 더 다양하고 신기한 식물 모형 등을 더 알고 싶었다. 나는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 가서 여러가지를 보고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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