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일...

나는 어제 4학년 친구들과 함께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 갔다. 우주체험관,상설전시관,생물탐구관을 모둠을 정해서 모둠끼리 체험을 했다.  우주체험관에는 우주유영,G포스,4D등 여러가지 체험을 했다. 그리고 우주비행사들은 아주 힘들게 우주로  떠난다는 것을 알았다. 우주비행사들은 샤워를 못해서 수증기로 샤워를 한다는것을 알았고 중력 때문에 잠을 못자니 침대가 벽에 붙어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상설전시관에서는 멀미의방 3억년 전에있었던 공룡들과 현재 생존하는 동식물을 진열해 놓았다. 또 다이아몬드 자연금등 여러가지 돌 종류도 아주 많았다. 3억년 전에 있었던 트레키라톱스의 뼈가있었는데 그뼈 중에서도 뿔이 가장 멋있는 것 같았다.

점심을 다 먹고 생물 탐구관에 갔는데 생물 탐구관에는 휘귀한 식물들이 아주 많았다. 그리고 시골정원에는 정겨운 토담을 따라 장독대와 굴뚝,야생화가 어우러져 있느 한폭의 그림과 같이 아름다운 우리의 옛 시골 풍경을 볼 수 있었고 야외 생태학습원은 나리류,붓꼿류 등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다양한 야생화들과 연꽃 , 부들, 노랑꽃창포등과 같은 습지,수생식물을 함께 관찰할 수 있습니다. 포토존에는 돌다리와 계류 주변에 조성되어 있는 포토존은 무당벌레,벌,에벌레 등 귀여운 사진을 찍을수있는 공간이다.

공룡동산에는 미니공룡을 직접 타 볼 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