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10월 1일 수요일 바로 에제 대전국립중앙과학관으로 현장체함학습을 다녀왔다. 약 1시간 걸처서 대전국립과학관에 도착했다.

 처음으로는 상설전시관에 갔다. 2층에 서는 자연사,세계의 광물,조류 등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세계 광물 코너에서 자연 금, 다이아몬드 형광 빛 돌을 봤다. 참 신기했다.조류에서는 여러 가지 종류의 새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덕분에 여름새,텃새 등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2층에서 바다 생물에 대해도 알게 되었다.영상 자료도 봐서 더 자세하게 알 수 있었다.

 1층에서는 기초과학과 교통에 대해 알게 되었다. 기초과학에서 가장 재미있었던 곳이 누워서 보는 곳 인데 천장에 있는 화면이 설치되어 있는 거울에 의하여 반사되어 평소에 보던 게 신기해 보였다. 손으로 돌려서 관 안에 있는 열기구를 뜨게 만드는 체험도 쉬워 보였는 데 막상 하니까 꽤 힘들었다.기울어 져 있는 방에도 들어가 봤는 데 들어가자마자 어지러웠다.방이 기우러 져 있으면 어지러운 이유가 궁금했다.

 교틍 코너에서는 미래의 자동차와 과거에서 지금까지의 자동차에 대한 전시되어 있는 모형과 자료화면을 봤다. 과거에서 현재까지 지금의 자동차가 만들어 지기까지 많이 발전되어 왔고 과거와 현재의 자동차와 다른 점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미래의 자동차 자료화면을 볼 때 우리나라 사람들은 참 기발한 생각을 했다는 점을 느꼈다. 화면에는 하늘 나는 자동차,크기를 마음대로 조정 할 수 있는 자동차들을 보았다. 미래에서 꼭 이러한 자동차들을 만들었으면 좋겠다.

  상설전시관을 가고 난 뒤에 우주체험관에 갔다. 가서 유명한 우주인 처럼 보이는 분들의 손도장이 찍혀 있는 것을 보았다. 그 중에서도 한국 최초 여성 우주인인 이소연 우주인이 있었다. 이 외에도 많은 우주인들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우주에서 잠을 자는 것 모형을 봤고 우주 샤워 하는 것을 체험했다.

   점심을 억고 생물탐구관에 가서 먼저 2층에 있는 선인장관에 갔다.많은 선인장관 가시가 있는 식물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이외에도 죽림원 그리고 포토존을 갔다. 공룡 모형과 사진도 찍었다.

  3관 밖에 안 갔지만 참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