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로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KIGAM이라고도 하는데 ‘Korea Institute of Geoscience and Mineral Resource‘ 의 줄임말이다. 한국 지질자원연구원은 지구의 환경보전과 더불어 한국의 국토지질, 광물자원연구, 석유해저자원 등 주로 지질에 관련된 것들을 연구한다. 연구원은 앞으로 여러 기술을 도입하여 앞으로 우리나라의 경제를 주도하는 곳이 될 것이다. 또한 연구원은 미래 자원 연구를 통하여 미래의 자원을 확보 및 원전기술을 개발할 것이다.

두 번째로 국립중앙과학관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과학관으로서 우리나라가 글로벌화 되는 것에 또한 큰 도움을 준다. 전시관으로는 창의나래관, 자기부상열차, 꿈아띠체험관, 생물탐구관, 우주체험관, 천체관, 사이언스홀, 첨단과학관, 야외전시물 등 다얗한 전시관들이 있으며 구경거리 또한 무척이나 많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핵심 과학기술을 다양하게 보유할 국내 최고의 과학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한밭수목원은 우리나라 최초로 맹그로브를 주제로 한 열대 식물원이라고 한다. 그리고 또한 수목원은 우리나라 최대의 도심 속 수목원이다. 한밭 수목원에는 특이한 것이 있는데 바로 ‘나무병원’이라는 것이다. 나무병원의 목적은 수목에 발생하는 병해충과 환경을 위한 여러 가지 치료법을 제시하면서 수목의 피해를 최소화시키기 위하여 만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