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문화벨트에 다녀와서...

지난주 11월22일 금요일에 과학문화벨트(대전국립중앙과학관)애 다녀갔었다.우리는 교장선생님께 인사를 드리고 버스에 탔다.타서 나는 친구와 같이 타서 과자도먹고 사진도 찍고 친구와 웃고 떠들면서 가니 벌써 대전국립중앙과학관에 도착하였다.처음에 도착해서 버스에서 내렸다.내려서바로자유시간을가졌다.우리는자유시간에 가장큰박물관에들어가서 익룡도찾아보고미라도보고또나비가 말라 비틀어진 것을 보관해 놓은곳도 있었다.신기한 이것저것을 많이보았다.그때 아이들노는곳에 나도들어가보고싶었다.거기엔어떤 한어린이의 몸속을 미끄럼틀,시소 등 각종다양한 놀이기구로 꾸며져있었다.그러다여자친구들이랑 놀다가 천체관 가기전에 앞에 아주 예쁜 배경이있었다.

왠지 내가 그 그림에 빨려들어갈만큼 아주예쁜 사진이었다.그리고 바로 자기부상 열차를 타러 타는곳으로갔다.설명을받았는데그곳에서 기차를 보았는데 자석으로 뜨는것이라 하였다.뜨는데 1cm 까지 밖에 뜨지 못했다. 그래서 설명을듣고선 자기부상열차로 가서 앉았다.리고 조금씩 출발하는데 아주천천히갔다.시속 20km 로 갔다. 그런데 자기부상열차의 최고속도는 110km이라고 말씀하셨다.

출발할때 나는 쫄병 이라는  과자를 뜯어서 몰래몰래 먹었다. 몰래먹는맛이 이것인가보다.

그리고타고선 과학엑스포 역을갔다가 다시 국립중앙과학관역으로 가서 내렸다.그리고  나서는  멈심을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