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과학문화 벨트(대전 국립중앙 과학관) 을갔을때 셀레고 긴장 돼었다 거기는 어디고 무엇이있고 무엇을 해야하는지 궁금했다 대전국립중앙 과학관에 도착해서 한5분쯤 걸어가서 자기 부상열차를소개 하고타였다 자시부상열차를 타는 순간 깜짝 아니라 정말 과학는 전말 신기한것이라고느꼈다 그리고다시돌아와서내린다음에 15분자유시간을주었다 밖을 구경하는데 마루도있고 암벽타는데도있고 전투기와 군인차가있고 탱크가 있었다 난그것을 보고 얼마나 위험한 건지 알았다 그리고다시모여서 실내로들어가서다양한것 느꼈다 그리고 과학관에가서 멀마방과 자동차와 도넛츠모양의구름 지구의자전으로 이해 공을굴렸다그리고 농구공을 튕기면서 농구대에 넣는 것도 있었다 그리고 창체관에가서 함께보았다 그걸보고나서 우주는 이렇구나 라는 것을 느겼다 정말 과학은 신기 한것갔다 그다음 동물에서 사람까지 변하는 모습을 모았다. 그리고 바다에 무슨거기와 무스 여러가지 생물이 있는지도 알았다. 그리고다모여서밥을 먹어고 우주과학관에 들어가서 우주에 서 어떻게 생활하는지 보았다 블랙홀도 보고 바람을 이용하여 로켓을날리고 4D영화도 보고 재미있었다. 그냥가만히 앉자 있으면 내려가고,정말 신기하고 멀미가 나올것 같았다. 우주에 관한 퀴즈도 했고 100전 만점에 70점이였다. 돌아 가서 로켓도 보았는데 신기헸다. 우주의 식량은 어떻게 보관하는지도 보았다. 그리고 변기를 어떻게 내리는지도 보았다. 그리고 침실은 고리를 매달고 잠을 잤다. 너무 힘들것 같다. 그리고 기념사진을 찍고 놀았다. 그런데 아쉬은 점은 돌아가는 우주선을 타지 못한것이다. 4D영화 보았다. 그런데 여자 대들이 너무 시끄러웠다. 그래서 좀 불편했다 .그리고 누가 멀미관에 가서 이상한 말을 적어서 짜증이나였다. 그게 좀 속상하였다. 그래도 이번 소풍은 정말재미있고 신기하고 과학이 이렇게 발전할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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