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11월22일 금요일날 과학문화벨트를 다녀왔다. 도착하자 자기부상열차설명을 들었다. 그리도자기부상열차를 탔다. 신기하기도하고 무섭기도하였다. 왜냐하면 높이가 높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왕복을하고 내려서 자유시간을 가졌다. 나는 친구들과 함께 밖에있는 기관차하고 비행기를 봤다. 그리고 그냥 기다렸다. 그리고 천체관에가서 누워서 영상을 보는것을 봤다. 그리고상저전시관으로 친구들이랑 갔다. 위로 쭉 올가가다가 물로켓이 있어서 버튼을 눌러봤다. 그런데 발사가 않되서 그냥 갈려고 했는데 큰소리와 함께 발사됐다. 깜짝놀랐지만 재미있었다. 그리고 다른것들도 체험했다. 멀미의 방이란 것도 있었다. 들어가 보니까 경사가있고 머리도 아프고  어지러웠다. 그래서 계속 돌아다니다가 밥을 먹었다. 맛있게 먹고 음류수를 먹고 소파에 앉아서 쉬고 있었다. 그러다 우주체험관에 들어갔는데 시선이한번에 들어오는게 있었다 통 갔은 데에 사람이 2명들어가빙글빙글 도는 것이다 나는 못탔지만 재미 있을것 같았다 그리고 다른걸 했다. 블랙홀 이라고 있는데 거기는 길이있는데 

길이기울어지는거같이 착시현상 을 느꼇다 그리고 다시상설 체험관에 들어가서

다시구경해보고 도넛 모양이 나오는 연기를 내뿜는 기구가 있었다 그런데머리가 너무 아팠다,

그리고 사진을 찍고 집에 갔다 너무재미있었다 자기부상열차는 높이떠있어서

무서웠긴 하지만 재미있었고 상설체험관에 있는 것들이다 재미있었다.

그리고 제일 기억에남는 기구는 멀미의방,도넛구름,블랙홀 세가지가있다. 다시한번 가보고싶고

너무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