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문화벨트 체험학습을 다녀왔는데 처음에는 계단을 힘겹게 오르고나니 힘들었지만 대게 물 박물관을 가봤다.

그래서 버튼을 눌렀더니 물레바퀴가 돌아가더니 정말 신기했다.

그리고 토끼와 거북이 시합도 가짜로 해보았다.

그리고 또 디스코팡팡처럼 어떤 관안에 들어갔는데 재미있었다.

근데 더 재미있었던것은 멀미방이었다. 멀미방은 사선으로 바닥이 되어있어서 위로 올라가면 갑자기 속력이 붙어 아래로 다시 내려갔던것이 재미있어서 계속하게 되었다.

그리고 빨대랑 힌 꽂이를 이용해서 글자랑 또 꽃을 만들어보았다.

그리고 어린이 놀이터를 가보고 싶었지만 나이가 되서 못가게 되었다. 그래서 살짝 속상했다. ㅠㅠ

또 공룡도 보고 가상야생을 들어가봤는데 사자가 정말 진짜 같아서 만약 움직인다면 심장 터질듯 하였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