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국가에서 지원해주는 현장체험학습같은 교육을 갔다.

처음엔 버스를타고 대청댐의 물문화관에 갔다 예전에 갔었는데 다시보니까 새로웠다.

물에 사는 물고기,동물 등도 구경하고 대청댐의 마을도 봤다

다 돌아보고 이젠 대전에 있는 엑스포에갔다

엑스포는 규모가 아주 커서 항상 보면 다 돌아보려면 많은시간이필요했다

이모랑도 왔었는데 안가본데가 많았다 달에서온 돌도 봤는데 정말 신기했다.

공룡뼈도 보고 처음으로 공룡 알도 봤다 그알에서 공룡이 나온다는것에 난 놀랐다.

지금까지 그 알화석이 보존되어있다는것에도 신기하고 새롭게알게되었다

체험시설에는 재밌고 신기한 장치들과 도구들이있었는데 난 그중 '멀미의 방''이 인상적이었다

방같은곳을 각지게 만들어서 내자신이 어지럽고 혼란스럽다는걸 느꼈다.

국가에서 지원을 해주면 부모님들도 부담없이 우리들을 교육시킬수있으니 좋은것같다

많이는 아니더라도 조금씩 가면 많고 많은 도움이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