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학습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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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문화벨트 체험학습을 다녀와서 동주초 6학년4반 조민규
작성자 조민규 등록일 13.11.06 조회수 33
대청댐 물문화관에서 물에사는 동물의 속을 보았다. 되게 징그럽기도 했고 신기하기도 했다. 그리고 무슨 크고 멋있는 물고기를 보았다. 그것을 키움변 되게 재밌을 것 같다. 또 내 몸솟에 물의 무게를 쟀는데 되게 많이 포함되어 있었다. 대전과학관에서는 삐뚤어져 있는 집에서 서 있어 봤더니 되게 어지럽다. 그런데 거기서 하루만 있으면 적응이 될 것 같다. 그리고 미라의 사진을 보았다. 좀 징그러웠다. 어떻게 안 썩었는지 궁금해서 자세히 살펴 보았더니 잘 이해가 안된다. 그리고 물을 꽉 채운후에 버튼을 누르면 멀리 나가는 물로켓도 보았다. 페트병을 잡고 있다가 확 놓아서 앞으로 빨리 나가는 것 같다. 그런 것이 집에 있으면 편지를 부치기도 쉬울 것 같았다.  그리고 금 원석과 다이아몬드 원석을 보았는데 처음엔 되게 못 생겼었다. 그것을 계속 가공해서 멋진 금과 다이아몬드가 된 것이다.  그것처럼 나도 잘 가공해서 더 낫게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쨌든 이번 과학문화벨트 체험학습은 꽤 재밌고 유용한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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