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대청댐 물문화관과 대전 과학관을 다녀왔다. 물문화관에서는 내 몸의 물 무게도 재어보고, 여러가지 생물들을 해부한 모습도 보고 물의 순환과정등을 보았다. 물의 순환과정을 보고나니 물의 중요성과 소중함이 새삼 느껴졌다. 물 문화관 앞에 풍경도 아주 좋았다.

또 대전과학관에서는 볼거리가 아주 많았다. 점심을 먹고나서 관람을 해보니, 신기한 볼거리가 많았다. 그 중 인상깊었던건 신기한 돌들이었다. 소금이 모여서 만들어진 돌 등, 돌의 종류도 아주 많다는 것도 알게되었다. 친구들과 혈압도 측정해보고 소리가나는 동물의자에도 앉아보았다. 재미있었던 체험은 멀미방, 행성별 내 몸무게 측정 등 이 있었다. 신기하고 새로웠다.

공원같은 곳에 물줄기를 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공간도 재미있었다.

교실안에서만 책으로 배우던 것들을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하고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새로 얻은 것이 많은 체험학습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