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과천과학관(솔밭중 서정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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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서정윤 | 등록일 | 13.07.19 | 조회수 | 27 |
체험 내용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처음으로 들린 곳이 첨단과학기술관이다. 이곳에는 여러가지 첨단과학기술이 즐비했다. 2층의 첨단과학기술관에는 항공에 관한 것들이 있었다. 이곳을 들러 보며 알지 못하고 있었던 우주항공기술을 더 알수 있었고 많을 것을 배울수 있었다. 나는 다른 우주강국들의 항공우주기술을 보며 우리나라도 저 나라들과 같이 우주왕복선과 같은 유인우주선을 우리의 독자적 기술로 우리나라 영토에서 쏘아올릴 날이 왔으면 좋겠다. 그래도 우리나라 우주기술에 대해 자부심을 가질 수 있게 되었고 우주라는 곳에 대해 더 알게 된것 같다. 우주선의 내부와 같은것들을 볼 수 있었고 우주선의 구조를 알게 되었다. 1층의 첨단과학기술관을 가 보았는데 이곳에서 가장 인상깊었던것은 생명과학기술이다. 키메라와 같은 유전자를 이용한 것들을 보았는데 정말 신기했었다. 그리고 암에 대한 설명과 예방법을 들었는데 암을 예방하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다. 그리고 뇌 단면도와 같은 것들을 보고 우리뇌의 구조를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생명과학기술이 지금 현재 여러가지에 쓰인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생명과학기술의 하나인 줄기세포는 기술이 좀더 발전하면 인공장기를 배양할 정도라고 한다. 이렇게 생명과학기술이 발전해 질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모두 치료받게 되었으면 한다. 그 다음으로 기초과학관을 가 보았다. 이곳에서 본 것중에 가장 인상깊은 것은 테슬라 코일이다. 테슬라 코일은 니콜라 테슬라라는 과학자가 발명한 것으로 수백만 볼트 이상의 고전압을 발생시키는 장치이다. 이것을 작동시키면 몇가지 단계에 거처 증폭되며 큰 소음을 내어 400만 볼트의 전류를 내보낸다. 이 과정은 번개가 생성되는 것과 같으며 테슬라 코일 이 작동할 때 내는 소리는 번개가 칠때의 천둥과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체험소감 이 과학관을 들리며 말로만 들어보았던 것들을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해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이곳에서 많은 유익한 것들을 알아 간것같다. 특히 생명과학기술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다. 평소에 우리주변에서 그냥 지나갔던 것들도 단순하게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고 지금의 과학기술이 어느 정도인지를 알게 되었다. 평소에 알지 못하던것들을 알게되고 신기한 첨단과학기술을 많이 알게되었다. 이곳을 체험하며 과학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다. 이번에 왔을 때에는 시간이 많지 못해 첨단기술관과 기초과학관 밖에 다녀오지 못했지만 나중에 다시와서 못 본 곳을 꼭 보고 갈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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