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 4학년은 체험학습을 미동산 수목원으로 같다왔다.

친구들이 재미없다고 했는데 그래도 처음으로 가서 조금 기대감이 있었다.

 40분을 타서 도착해 내리니 나무들과 꽃 또 산이 많이 있었다.

 꽃이정말 예쁜것 같았다. 조를 나누어 사진찍기,나무본뜨기,공익광고만들기를 했다.

이 활동을 마친후에 점심을먹고 박물관에 갔다. 신기한게 정말 많았다.

그리고 다육식물관에 갔는데 우리집에 키우고 있는 다육이가 있었다.

다 보고 꽃밭을 걸었다. 예쁜긴한데 벌이너무 많았다.

그래도 힘들었지만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