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과학관과 미동산수목원으로 갔던 이번 소풍은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미동산 수목원에서는 선생님께서 만들어 주신 팀원들과 함께 좋은 시간을 보내고 여러 종류의 식물들을 볼 수 있어서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특히 저는 선인장이 있던 전시관이 가장 좋았습니다.  그곳에느느 쓰레기통이 없어서 조금 불편하기는 했지만,  그 외에는 불편한 것이 없었습니다.

 그 다음으로 갔던 충북교육과학관도 좋았습니다. 그 곳에서는 2,3층에서 다양한 체험을 해볼수 있었고, 1층에서는   여러 생물들을 과찰할 수 있었습니다.  또 계단에도 많은 위인들의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어서 더욱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 친구들 또한 체험을 할 수 있었던 점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이렇게 흥미롭고 즐거우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곳으로 소풍을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