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체험학습으로 미동산 수목원을 다녀왔다.

나의 일상생활의 지루함과 답답함 또한 도심의 자동차 매연으로부터 벗어나서

산이주는 신선한공기와 자연과 친화될수 있었던  기회였던것같다

나는 처음에 미동산수목원을 간다고 했을 때   오빠는 서울을 가는데 나는 청주를 벗어나지않고 전에 가보았던 데여서 나는 크게 실망하였다 하지만 가보니 전과 다른 것도 많았고 무었보다 나무가주는 좋은 공기 가좋았다 도심의 한복판에 크고 울창한 나무들이 많았던 것이 기억에남는다 미동산수목원은 우리가 지켜야할 자연도 보여준다 나는 지금 살고있는 아파트와 건물,빌라등 인공적이고  우리몸에 해로운것이 등장하면서 점점 그것을위해 나무와 산을 깍아내려서 도시에는 길중간중간의 나무외엔 없었다 하지만 미동산수목원은 많은 나무가 있어나무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곳이다 나는 생각한다 멀리차타고나가는것보다 놀이공원보다 재미있는곳보다 이 미동산수목원이 더 좋은것 같다 멀리나가지않아서 멀미를 하지 않을 수 있고 또한 현장체험학습은 그장소에 물든 역사나 배움을 하러온 것이다 그러니 나무의중요함과소중함도배우고 힐링이된것같다 이번 현장체험학습은 내생애의 소중한추억과 잊지못할배움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