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학습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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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초 4학년 3반 김도연
작성자 김도연 등록일 14.10.02 조회수 15

  나는 어제인 바로 10월 1일에 대전 국립 중앙 과학관으로 현장체험학습을 떠났다. 거기서 주의할점을 듣고 조원끼리 함께 다녔다.

 대전 국립 중앙 박물관은 상설 전시관, 우주체험관, 생물 탐구관으로 나누어 있었다.  상설 전시관에는 우리 인류의 진화, 운석, 동물 식물 물고기 곤충등등 여러가지의 생물 과학은 물론이고, 조상이 살던 시대의 모습 공룡의 뼈등 모든 지식을 가추고 있었고, 다른 전시관에 비해 가장 컸다.

상설 전시관은 1층과 2층으로 나눠져 있었는데 먼저 2층을 관람했다.

 2층 에는 운석,  옛날에 살던 모습 모든 생물의 지식이 있었다.  옛날 우리 조상이 이런 모습이었다는게 참 신기했다. 그리고 운석에 대해서도 설명해 주셨는데 운석은 주로 중력의 힘 때문에 다른 행성이나 별에서 오는것도 알았다. 그리고 다른 동물이나 식물이 속까지 자세히 알았다.

  그 다음 1층으로 내려갔다. 1층에는 코리올리의 방이란게 있어 타 보았다. 거기는 선을 따라 걸어가려고 해도 중심을 잡기 어려웠다. 공을 굴려도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가지 않았다. 그것도 다 코리올리의 영향 때문이라고 했다. 1층도 다양하게 구경하고 , 다시 모였다.

  상설 전시관을 다  보고 우주 전시관으로 갔다. 거기는 여러 우주에 있는 느낌을 체험할수 있게 되어 있었다. 우주 식량, 우주 침대, 우주 화장실, 우주샤워등 우주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있는것을 알았다.

  그리고 다시 만나서 친구들과 맛있게 점심을 먹었다. 내가 싸온 도시락을 나누어 먹기도 하고, 같이 먹으면서 즐겁게 식사했다.

 이번엔 생물 탐구관으로 갔다. 거기도 1,2층으로 있었다.  2층에는 선인장이 있있다. 선인장의 종류는 매우 다양했다. 내가 지금까지 못 본 선인장이 많았다. 나는그렇게 신기한 선인장이 있는줄 몰랐다.

  아래층은 닥터피쉬라고 손가락을 넣으면 각질을 빨아 먹어서 간지러웠다. 그리고 과학책에서 본 벌레잡이 통풀도 있었다. 우리집에도 벌레잡이 통풀이 있는데 물을 많이 준것 같았다.

그렇게 많은 식물을 구경하고 이제 집으로 갔다.

 나는 내가 모르던 과학을 더 알게된것 같아 좋았고, 재미있었다.

 나는 그래도 다른 과학의 종류가 더 있는지 알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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