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대전국립중앙과학관에 다녀왔다.

먼전 간곳은 우주체험관이다.그런데 우주체험관은 모두 표를 끓어야해서 놀이기구도 못탔다.

그래도 조끼리 다녀서 재미있었다.그런데 친구들이 막다녀서 찾기는 힘들었지만 재미있었다.

상설전시관은 넗고 볼거리가많았다.태양계도있었다.신기했다.

그리고 상설전시관에는 내가 좋아하는 트리케라톱스의 골격이 있다.

그리고 매머드의 뼈도있었다. 새끼의 뼈도있었다. 귀여웠다.보리고래의 골격도있었다.재미있었다.

생물탐구관은 여러개의 선인장이있고 식물이있었다. 그곳에서 제일 재미있던것은 닥터피쉬가 재미있었다.닥터피쉬는 피부병환자같은 각질을 뜯어먹는다는것을알았다.

이번 체험학습을통해 식물의 특징을알고 여러식물의 종류를알았다.버스를 타고 가면서 조금 아쉬웠지만 가면서 기사아저씨가 텔레비젼을 틀어주셔서 재미있었다.

나중에다시 가보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