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학습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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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초 4학년 3반 최소연
작성자 최소연 등록일 14.10.02 조회수 14

  나는 어제 대전국립 중앙 과학관에 다녀왔다.  우리 조는 상설 전시관부터 다녀왔는데.  2층에는 인류의 진화가 있었다. 사람은 점점 허리가 곧아지고 몸에있는 털도 차츰 사라졌다. 우리는 1층으로 내려 갔다.  1층에는 멀미의 방이 있었다. 멀미의 방은 한쪽으로 기울어져있는데 머리가 너무 아팠다. 그다음 코리올리의 방을 갔다. 우리는 돌아가는 방안에서 나의 앞에 있는 언니에게 공을 굴려야했다. 그런데 자꾸 오른쪽 언니에게 갔다, 그다음은 움직이는 방안에서 걸어가기이다.  계속 옆으로 쏠렸다. 

  그다음 우라는 우주 체험관으로 갔다. 그곳에서 블랙홀에 들어갔는데 머리가 핑 돌고 어지러웠다. 그다음 우리는 우주 샤워를 했다. 샤워하는 곳으로 들어 갔는데 막 가습기에 나오는 기체 같았다. 우주인들은 우주에서 샤워를 할때 조금 힘들겠다.  기체로 샤워를 하니까 말이다.  

  다음 우리는 점심을 먹고 생물 탐구관으로 갔다. 그곳에서 여러가지 선인장을 보았다. 정말 신기했다. 특히 애벌레 비슷한 선인장도 보았다.  가시인데도 약간 부드러웠다. 그리고 닥터피쉬 수조안에 손을 넣어보왔는데 진동이 울리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우리는 공룡 모형이 있는 공터로 갔다.  그곳에서 공룡을 타고 사진을 찍으며 놀았다.

  그다음 포토존으로 갔다. 포토존에서 조원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곳을 다녀오면서 우리가 알지 못한것들을 많이 알았다. 그리고 친구들과 재미있는 시간을 보낸 것같다.

   더 알고 싶은 점은 우주샤워를 할때 그것일 어떻게 되는지 알고 싶다. 코리올리 방의 원리를 알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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