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학습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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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초 4학년 3반 민지현
작성자 민지현 등록일 14.10.02 조회수 16

 2014년 10월 1일 나는 오늘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을 갔다.

나는 상설전시관을 먼저 갔는데, 그곳에서 제일 눈에 띄는 것이 큰 운석이었다. 그 운석은 아르헨티나에 떨어졌는데 1g에 10000 이라고 한다. .  그곳에는 조류 화석, 물고기 화석, 성게 화석 등이 있었다.  그곳에서는 농사 짓는 기계도 있었다. 나는 신기하였다. 그리고 잘 살펴 보았다.  1층에서는 게임도 있었는데 재미있었다. 컴퓨터와 인텐도의 변화도 있었다.  또, 코리올리의 방에도 가였다. 그곳에는 일직선을 따라걷는데 오른쪽으로 중심이 쏠렸다. 공을 굴리즌데 오른쪽으로 가였다. 너무 신기하였다. 이곳에서는 코리올리의 원리를 알았다.

 과학 체험관에서는 블랙홀을 먼저 갔다. 그곳을 지나가는데 너무 어지러웠는데 재미잇기도 하여 계속 탔다. 우주 샤워를 했다. 수증기 갔은게 나와서 너무 신기하고 기분이 좋았다. 우주 게임도 하였다. 그곳에서는 적들이 우리 지구로 부터 공격을 못하게 우리가 하는 게임이다. 다른 것은 예약을 하여야 되는데 우리는 가 나와서 샤워를 하고, 우주에서도 화장실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생물 탐구관을 가였시간이 않되고 예약이 꽉차서 예약을 못하여 못탔다. 아쉬웠다. 나는 우주에서는 우주 샤워도 수증기다. 신기한 식물들이 많아 그 식물에 대해 더 알고 싶었다. 2층에는 선인장들이 많앗다. 선인장은 물도 많이 먹지 못하는데 나보다 왜 키가  클까?  라고 생각하였다. 1층에서는 닥터 피쉬가 있는 곳에 손을 넣어 체험을 하였다. 야외에 나와 공룡들의 등 위에 올라가 사진을 찍었다. 정말 기분이 최고였다. 또, 포토존에 가서 사진을 실컷 찍었다. 재미있는 사진을 찍었다. 재미있었다.

 나는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을 처음 방문했는데 그곳은 엄청 크고, 볼거리도 다양했다. 수생식물을 직접 볼 수 있었고, 공룡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예약을 하지 못한 과학체험관을 다시 한번 방문하여 경험해 보고 싶다. 또한, 중림원정자에 누워 자연을 크게 느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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