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1일 수요일 바로 어제 나는 4학년 친구들과 약 1시간을 거쳐서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으로 다녀 왔다.

 해가 쨍쨍 했지만 신나는 여행이었다.

 나는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 가서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점심시간까지 우주체험관과 상설전시관에 가서 체험을 하였다.

 먼저 우주체험관에 갔더니 이소연에 대해서 나왔다. 이소연은 한국 최초 우주이고, 직업은 한국 우주인,한국 항공 우주 연구원이다.

나는 이소연에 대해 알게 되었다.

 그다음 상설 전시관에 가서 사피엔스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지구의 모든 대륙을 차지한 최초의 인류 집단인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는 뛰어난 추상과 상징 능력을 지녔다.라고 나와 있었다. 그다음 나는 석영에 대해 알아보았더니 석영은 모스경도 7이고, 조흔색이 흰색인 광물이라고 나와 있었다.

 또, 나는 표유류에 대해서 알아보았더니 지구상에는 4,000여 종의 표유류가 분포하고 있다. 체온을 일정하게 따뜻하게 유지한다. 대부분 부드러운 털로 덮여 있으나 비늘 또는 가시 형태의 털을 가진  종들도 있다. 표유류란 이름은 새끼들이 젖을 먹고 자라기 때문에 붙여졌다.표유류는 먹이를 씹을 수 있으며 대부분 걷거나 뛰기에 알맞은 4개의 다리가 있다.우리나라에는 90여종이 살았으나 최근 자연환경 변화로 반달가슴곰 등 많은 종들이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라고 나와 있었다.

 또, 우리나라의 조류에 대해 알아보았더니 겨울새는 가을철에 북족에서 우리나라에 날아와 각지에 흩어져서 겨울을 나며 추위를 피하다가, 봄철에 북쪽으로 날아가서 번식하는 새다.텃새는 일년 중 거의 한 지방에서만 사는 새다.라고 나와 있었다.

 나는 상설전시관과 우주체험관을 체험하고, 맛있는 점심을 먹었다.점심을 먹고 난 후 나와 4학년 친구들은 생물탐구관에 갔다.

 그곳에서 나는 벌레잡이 제비꽃을 알아 보았는데 벌레잡이 제비꽃은 고산 지대의 습한 암벽이나 습원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 식충식물로 꽃줄기는 1~3개가 나오며 끝에 제비꽃처럼 생긴 밝은 자주빛 꽃이 1개씩 달린다.라고 나와 있었다.

 또, 끈끈이 주걱과 파리지옥에 대해 알아보았더니 끈끈이 주걱과 파리지옥 등 이러한 식충식물에 벌레가 닿으면 벌레는 잘 빠져 나오지 못한다.라고 나와 있었다.

 나는 생물 탐구관에서 선인장도 보았는데 선인장에 꽃이 피어 있는 모습을 실제로 직접 보니 많이 신기했다.

 우주체험관,상설전시관,생물탐구관을 체험 하고나서 나는 우주에 대해서 몰랐던 것을 알게 되엇고, 앞으로 우주에 대해 더 알아 보아야 겠다고 생각을 하였다

 그리고, 나는 이소연이 우주에는 몇 번 다녀왔는지, 식충식물은 또 무엇이 더 있는지에 대해서 더 알고 싶다.

 나는 4학년 친구들과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 가서 재미있는 추억을 만들고, 우주에 대해 더 잘 알게 되었고, 선인장과 벌레잡이 식물을 직접 보아서 신기하였고, 정말 재미있었다.

 다음에 다시 가족들과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 와서 우주에 대해서 더 알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