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오늘!바이오엑스포를 가는 날이 왔다.나는 아침부터 바빴다.아침 7:30쯤 일어나서,세수를 하고,옷을 입고,아침밥을 먹었더니,벌써 8:00시가 다 되갔다.나는 빨리, 가방을 챙기고,동생이랑 밖을 나갔다.그런데,밖에는 비가오고 있었다.우산을 쓰고,학교를 갔다.

  드디어 학교 도착!!~나는 빨리 우리 반으로 갔다. 얘들이 10명부터 20명까지는 와있었다.나는 선생님을 기다렸다.(다른 아이들이랑 같이 선생님을 기다렸다.)조금 이따가,선생님께서 문을 여시면서 들어오셨다.

  선생님께서 오셔서, 우리는 버스를 타러 밖을 나갔습니다.저는 나영,다인,세린,민아, 저 이렇게 5명이서 모둠이었습니다.우리는 차에서 떨어져서 앉아야했다.나는 내 짝궁 나영이랑 같이 진실게임을 같이 하였다.

 그때 우리 옆으로 민아가 왔다.나영,민아,나 이렇게 같이 진실게임을 했습니다.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드디어 바이오엑스포에 도착하였어요. 저희는 먼저 '바이오미래관'이라는데를 갔어요.거기에는 병에 감염된 강아지도,되지등이 있었어요.저희는구경을 엄청 많이 했어요.그렇게 시간이 지났어요.저희는 물건을 사러 갔어요.드디어1:30이 되었어요.이제 '바이오엑스포'를 떠나야 되는 시간이 되었어요.저희는 다시 버스에 탔어요.

 저는 버스에 타자마자 아쉬움이 들었어요.저는 '바이오엑스포'를 떠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났어요.하지만,버스 기사님에게 차를 다시 돌려달라고 말도 못했어요.그래서,저는 저의 생일날에 가족이랑 같이 다시 '바이오엑스포'를 함께 같이 가자고 약속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