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 국제 바이오 엑스포를 다녀와서...

나는 오송 바이오 엑스포에 가서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가기전 마음이 콩당콩당 설레임으로 가득했다.하지만 막상 가보니 비가와서 우산을 피고 접고 하다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갔다.

그 곳에서 제일 좋았던 점은 친구들과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며 도시락도 먹고 게임도 하며 여러 가지 체험들을 할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그러나 시간이 없어 체험을 못한 것이 있어  너무나 아쉽기만 하다.다음에 가면 꼭 못했던 체험관에도 가서 체험을 해보고 싶다 .나는 오송 생명과학 단지가 이렇게 변화 하고 빠르게 발전 되었는 줄은 상상도 못했다.앞으로도 많이 변화 하고 발전 할것이라고 믿는다.그리고 오늘 내가 느꼈던 것은 우리나라의 기술은 정말 대단하다라는 것이다.우리가 상상도 못할 정도로 말이다.작다고 우습게 보지 마라...언젠간 더 발전하여 세계 속에 충북으로 변화해 있을 그날이 틀림 없이 오리라고 믿는다.

그리고 상엽이와 태준이가 같은 조가 되어 나는 너무 기뻤다.친구들이  많이 배려해 주고 도와준 덕분에 정말 정말 더 즐거웠던것 같다.

오늘은 많이 돌아다녀서 피곤하지만 참 재미있었고 신기한 경험을 한 날이다.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