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11일에 대전중앙과학관에 갔다왔다.

우주체험,블랙홀체험등 과학과 관련된체험이 있었는데,우주체험중에서는 샤워, 화장실체험이있었다.

옆엔 학생들이만든 발명품이 전시되어있는곳이었다.

500개정도 되는발명품을 보았는데 어떻게 이런 발명품을 만들 수 있는지 참 신기했다.

발명품을 보는것은 지루할줄알았는데, 관심있는 발명품을보면서 발명품보는게 즐거웠다.

발명품을전시하는곳을나오면 바로 앞에 최무선이만든 신기전을 복원한게 있는데 어떤방법으로 만들어질까 궁금했다. 잔디밭쪽에 비행선같은게 있었는데 친구들과 사진을찍었다.

조금떨어진곳에서 생태체험하는곳이있었는데, 처음보는 개구리와뱀이 있었다.

옆엔 식물관이있었다. 아주많은식물이있었다. 식물옆에 닥터피쉬 라는 물고기가 있었는데 손을 넣으면 손이 간지러웠다. 계단을 올라가면 선인장이 있었는데 가시가 있는것도 있었고, 없는 선인장도 있었다.

그중에서 눈에 띄는 선인장이 있었다. 사람들이 낙서를한 선인장이였다. 선인장을파고 연예인 이름이나 여기를 갔다온 사람이름이 써있었는데 왜 낙서를 했는지 모르겠다. 살아있는 식물인데 그 선인장이 불쌍한느낌이들었다.

7월11일 체험학습은 평생기억에남을 뿐만아니라 좋은추억이됬고 여러가지체험과 발명품을 볼수 있어 좋았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