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7월11일에 대전 중앙 과학관을 갔다

그곳에는  최무선이 만든 신기전이 있었다 실제로 보는 것은 처음이었다

그리고 그곳에 블랙홀, 우주체험 등 이있었다  블랙홀을 재미 있어서 1번타고 계속 탔다

우주체험은 우주에서 샤워하고 화장실등 체험하는 것이 있었다 우주에 대해서 조금 알게된것같다

그후에는 학생들이 만든 여러가지 발명품을 봤다 처음에는 재미가 없을 줄 알았지만 신기하고 재미있고 쓰면 편리 할것 같다는 물건들이 많았다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하였는지 정말 신기하였다

그곳에는 비행선같은 것이 있었다 정말 커다랬다 그곳에는 올라가는 곳이 있어서 나는 친구들과 사진을 함께찍었다 그런곳도 있고 정말 좋은곳이라고 느꼈다

그곳에는 생태 체험 하는곳이 있었다 뱀도 있고 개구리 도마뱀등 많은 것들이 있었다

배은 종류별로 여러가지가 있었고 처음보던 개구리도 있었다 그곳을 지나서 식물을 보는곳이 있었다 나는 식물은 구경하면서 있었는데 닥터피쉬를 만지는곳이 있었다

나는 손가락을 넣어서 닥터피쉬를 만졌다 무너가가 간지럽기도 하였다 그후 위층에는 선인장이 있었다 구경하고 있는데 선인장에 누가 연예인 이름등 말을 써놓기고 하였다 그걸보고 왜 그랬는지 이해가 안갔다

 처음에는 시시하고 재미없고 덥기만 할줄알았던 과학관이 정말 재미있고 신기하고 더욱더 배우고 갈수있어서 보람도 있었던것같다 닥터피쉬도 있어서 만져도 보았고 처음보는 개구리,뱀은 더욱더 신기하였다 선인장에 낙서한것은 화가 나지만 정말 잊지 못할거 갔다

블랙홀도 재미있어고 우주체험하는것은 정말 잊지못할 추억이었던것 같다

가족들과 함께가도 재미있을것 같다 다음에 또 가고싶은 생각이 마구마구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