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5월 15일날에 수곡초등학교에서 공짜로 대전국립중앙과학관과 충북교육과학연구원에 체험학습을 다녀왔다. 우린 맨처음으로 별 관측관에 들어가서 체험을 했다. 그곳은 특이하게도 누워서 별을 관측하는것이였다. 봄의 별자리를 관측하고나서 태양계 비디오를 보았다. 너무 길어서 잠들어버린 친구들도 있었다. 나도 졸렸지만 궁금해서 계속 보았다. 그리고 우린 나와서 선생님 말씀을 듣고 조별로 함께 다녔다. 내 친구들과 나는 우주 체험실에 들어가서 우주비행기 안을 탐색하고 들어가서 체험도 해보았다. 재미있었다. 그리고 블랙홀 체험도 했는데 너무 짧아서 허무했다. 그래도 아름답고 신기했다. 그리고 돌아다니다가 시간이 다 되어서 모이는 장소로 가서 선생님 말씀을 또 듣고 점심을 맛있게 먹었다. 그리고 점심을 먹고나서 분수있는 곳에서 놀았다. 그때 거기다가 핸드폰을 놓아서 핸드폰 액정이 다 깨져서 슬펐다. 그래도 분수에서 노니까 정말 재미있었다. 그리고 또 충북교육과학연구원에 가서 반끼리 다녔다. 우리는 2층, 3층, 1층 순서로 갔는데 2층이 가장 재미있었고 흥미로웠다. 난 이런 과학체험덕분에 요즘에 과학박물관에 가는것이 재미있어졌다. 나중에 가족끼리 또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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