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강도예

도자기를 직접 만들면서 느낀점-

 도자기를 만드는 흙을 조물거리는 느낌이 보드랍고 좋았다.

 모양을 생각하여 하나하나 정성을 들여 만드는 옛 선조들의 마음을 이해할수 있었다.

 잘못 만져서 모양이 망가지면 처음부터 다시 만들어야 했고,흙이 굳으면 다시 반죽해야했다.

인절미

인절미를 만들며 느낀 점-

 만들며 느낀점이 많다. 

 어린 1학년 친구들을 도우며 떡매질도 하고...

 정말 재밌었다.

정작 나는 못 먹었지만...ㅠㅠ

콩나물밥

콩나물 밥을 먹으며 느낀 점-

  아주 맛있었다.

 된장국도 주어 목도 안 막혔다. 

농다리

농다리의 경치-

 농다리는 그야말로 장관이었다.

캬아~!아주 멋졌다.

꽃

꽃에 대하여-

 신기하고 멋진 꽃 들이 아주 많았다.

정말 예뻤다.

 천사의 나팔,연 바위꽃,등...많은 종류의 꽃들이 있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