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일초등학교 6학년 1반 장혜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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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혜강 | 등록일 | 13.12.24 | 조회수 | 34 |
2013.11.22 과학문화벨트를 다녀왔다. 대전으로 간다 길래 조금들 떠있었다, 먼저 처음으로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간곳이 열차를 타고 간 다 길래 조금씩 여유를 부리며가려고 기대를 많이 하고있었다. 타러올라가서 거기서 자기부상열차에 설명과 가는 원리와 여러 가지를 알려 주셔셔 많은 도움이되었다. 처음에 떨어질까봐 무서움은있었는데 타고나니까 재미있었다 자석의 힘으로 간다니 많이 신기하기도 하였다. 좀더 오래타면좋을걸 이라는 생각도 많이들었다.그다음 영화를 보러갔다. 영화에 집중하여보니 너무재미있었고 새로웠다. 나도 우주에 가보고싶지만.. 무서워서 가지는못할거같다, 우주에 다녀온분들은 많이 존경스럽고 대단하신거같다^^ 또 영화를본뒤 상설전시관에 갔다, 거기는 어마어마하게 아주커서 볼거리가 정말많아서 뜻깊은 곳이기도 하다. 얘들과 함께 다녀보니 더좋았다. 전시관에는 물고기도보았다.사실물고기는 흔하게볼수있지만 친구와 함깨여 기분이아주 짱이였다. 또 얘들과 만들기체험도해봤다. 만들다보니 조금지루하긴했었다. 여러 가지 처음본 체험도많이해보았다. 추억으로 사진도많이 찍어보았다. 정말즐거웠다. 물로켓날라가는것도 보는데 학교에서 봤던거랑은 조금달랐다. 신기하였다. 공룡도 보았는데 실제로 보고싶단생각이 들었지만 실제로 만나면 좀많이 무서울거 같다. 나는 상설 전시관이 제일재밌고 특별한곳인거같다. 정말신기한것들도많고 나중에가족과도 함께 와보고 싶은곳이다. 나중에 가족과함께가보고싶은 좋은곳이다. 또 다음으로 우주체험관에 가서 여러 가지 활동을 했는데, 로켓이출발할 때 그느낌을 체험하러갔다. 그것을 타봤는데 처음엔 빙글빙글 돌길래 재미있는걸줄 알았는데, 정말어지럽고 머리아프고 토나올거같았다. 우주가는 분들은 정말 아프셨을거같았다. 또 우주변기에도 앉아보고,우주샤워장에도 가보고,우주음식도 보았다. 정말신기한게 잔뜩있었다. 그리고 우주에대한 4D도 타보았다. 다른 4D들은 움직이고 입체이기만한데, 거기는 번개와 바람과 여러 가지들이나와서 너무실감나고 재미가있었다. 다시한번더 가고싶고 특별한곳이기도하고, 많은추억을얻은거같다. 많이재미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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