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국립중앙 과학관에 간 기억을 떠올리며 이 일기를 쓴다.

학교에서 대전 국립중앙 과학관에 갔다. 생각한거보단 굉장히 컸다.동물들의 생김새,그 동물의 이름,

옛날에 썻던 기구들...또한 옛 조상들이 무엇을 쓰거나 하던 모습을 보뜬 인형들의 모습.여러가지를

많이 봤다.그중에 특히 재미있었던,멀미의방.친구들이 가자고 하길래 별로 재미없겠지 생각햇지만

바닥이 기울어져 있어서 ,멀미가 나기보다 살짝 어지러웠다.그리고 우주와 우주선에 대하여 가보았다.

거기서도 멀미에 방보다 더 재미있던게 우주선 작은거 얼추 비슷한걸 타보았다 재미있었다.

좋은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