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국립중앙 박물관

우주 체험관에서 이소현이 생활하는 모습을 봤다.

나는 우주에서 사는 것이 힘들다는 생각이 들었다. 밥먹기도 힘들고 어떻게 생활할지 궁금하였다.

자기부상열차 뜨는 것도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특히 중력체험할 때 어지럽고 마치 뒤로가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4D 체험관에서는 우주선에서 이상한 외계인이 나오는데 정말 깜짝 놀랐다. 착지를 하는데 연기가 나고 냄새가 나서 실제 불타는 줄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