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013년 9월 27일때 기다리고 기다리던 청주중학교 과학관에 우리반 친구들과 함께

출발해서 약 30분 후에 도착을 하였다. 우리가 청주중학교 과학관에 간 이유는 우리가 몰랏던

과학도 배우고 다양한 과학을 체험하기 위해 갔다. 나는 기분이 너무 좋았다.

왜냐하면 나는 글라이더와 같이 만드는 것을 좋아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생각 했던 거와 달리 쉽게 만들어 지지 않았다 그래도 나는 날개를 만들고 몸통을 열심히 만들다보니 나 완성했다 그래서 우린 서로 누가 더 잘 날아가는지 시합도 해보고 자기가 만든 글라이더도 자랑하고 뽐내었다. 그리고 비행기와 같은 비행물질들이어떻게 날수있었는지도 알수있엇고

과학관 바로 옆에 있엇던 동물 해부한거랑 박제,뼈 등 여러가지 신기한것들이 많았다.

그리고 우리는 그 옆반에서 3D 체험도 해보고

구슬도 튕겨보고 했다 그리고 제일 인상깊었던건 핼리캠을 직접 운전 해봤을떄가 가장재밌엇다

그러고난뒤 우리는 점심을 먹고난뒤 바로 다음 체험활동 장소로 갔다 그곳은바로

충청북도교육과학연구원 이다 그곳에서 우리는 영상을 보러 들어갔는데 영상이 나오는 부분이

평면이아니었고 살짝 오목한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조금더 입체적이게 보였던거같고 우주에 대해서

그리고 별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우리는 영상을 보고난뒤 바로 전시실에 갔다 전시실 1층에는 여러가지

동물들과 물고기들이 있었다 난 그 그림과 사진 박제들을 보고 신비함을 느꼇다.

곧바로 2층에 갔다 2층에는 신기한 것들이 많았다 난 2층이 재일 재밌엇던거 같다 왜냐하면

2층에는 눈으로만 보지않고 직접적으로 만져보고 느낄수 있엇기 때문이다.

그래서 난 이번 과학체험활동으로 인하여 내가 몰랐던 동물과 신기한 과학적 사실들을 알았고

앞으로도 친구들이랑 같이 이런 체험을 많이하고싶다. 그리고 나는 과학자인 꿈에 한걸음 더 앞서나간

기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