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밸트를 다녀왔다. 우선 우리는 시간상 자기부상 열차를 타지못해 우주관에 들렀다.

우주관에서는 블랙홀체험, G포스 체험, 우주 유영 등의 체험과 우주 샤워와 우주에서 대 소변을 어떻게 하는지도 보았다. 나는 다리를 다쳐 G포스 체험 밖에 못했는데 G포스는 우리가 있는 중력이 1G 라면 G포스에서는 2G로 바꾼다고 하였다. 그래서 타 보았더니 확실히 몸이 무거워지는 느낌을 받았다.우주 유영은 나의 친구들이 했는데 의자에 몸을 부착시키고 빙글 빙글 도는 훈련이다. 나는 직접 못타보았지만 정말 재밌어 보였다.천체관에서는 별에 관한 이야기와 재밌는 이야기도 듣고 전시관에서 여러 전시물들을 보았다. 우리는 마지막으로 우주 체험관의 4D영상을  보았다. 어떤 우주인의 이야기였다.항공 우주사들의 훈련과 발사 원리등을 가르쳐주어 정말 유익한것 같다.

다음에 오면 우주 유영, 자기 부상열차등을 꼭 탈것이다. 이번 현장 체험학습은 친구들과 함께여서 정말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