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대청댐물문화관하고 국립중앙과학관을 갔다왔는데 대청댐물문화관에서는 물이 정화대는 과정이 나와있는것이 있었는데 함부로 물을 낭비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들었다. 근데 거기서 눈으로 본 것중에 제일 특이하고 재미 있었던것은 내안에 있는 물몸무게 재는거였는데 특이하고 재미있어보였다 . 두번째로 40분을 버스 타고 달려서 국립중앙과학관을 갔는데 들어서자마자 볼것도 많아보였고 몸으로 체험하는것도 많아보여서 재미있어보였다 특히 멀미방하고 가상현실체험은  제일 재미있었던것같다. 멀미방은 방 기울기가 좀 심해서 어지러웠지만.. 나쁘지는 않았다. 가상현실체험은스크린을 보면서 공을 막거나 물속에서 하는 거였는데 이것도 마찬가지로 재미있었다. 예상외로 처음에는 재미없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가보니까 볼것도 많고 체험할것도 많아서 꽤 재미있는 체험학습이었다. 국립중앙과학관은 나중에 가족이나 친구끼리도 같이 가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