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22일 화요일

나는 오늘 대전과학문화벨트 체험학습을 갔다.  갈때는 너무 멀미가 났었다. 그런데 수다를 떨면서 가니까  멀미가 안났었다.  체험학습에 도착해서 체험학습 안을 들어갔다. 거기에는 신기한것이 많이 있었다. 그런데 재미없는 것이 너무 많았다. 그래도 재미있는것이 3개 있었다. 무엇이냐면 일단은  나만의 "아바타 꾸미기"가 3번째로 재미있었다. 나의 얼굴을 찍으면 그 아바타의 얼굴이 내 얼굴이로 되는데 내 어굴이 엄청 이상하게 나와서 기분이 조금 상하긴 했다 그래도 신기하것도 있었다. 악마의 옷도 있었고 천사의 옷도 있었다. 그래서 나는 악마의 옷으로 했다. 천사의 옷도 조금 이뻐는데 바지가 이상해서 악마의 옷으로 했다. 그리고 2번째로 "태양의  세계"였나~~ 어쨌는 그것도 재미있었다. 영화관 처럼 되있지만 그거는 화면을  위로 봐서 신기했다. 그리고 1위가 "휴보" 로봇 에 이야기 였다. 그거는 로봇이 사람처럼 걸어다니기도 하고 잠을 자기도 하고 귀엽게 애교도 부린다. 사람들이 제일 많이 들고다니는 핸드폰도 들수 있다. 그때는 나의것을 줄려고 했었는데 종현이가 나보다 먼저 휴보에게 주어서 실망을 했다. 그레도 신기해서 좋았다. 생각을 해보니 지금 오늘만

 갈수 있는것이 아니라 다음에도 갈수 있다는걸 알았다. 그래서 다음에는 가족과 함께 갈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