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과학관에 갔다와서...

 나는 현장체험학습으로 이곳에 갔다. 처음 와서 뭐가 뭔지 몰라서 친구들과 함께 같이 다니며 여러가지 체험을 했다. 나는 자기부상열차를 타기 전에 우선 상설 전시관에 가서 체험하고 구경을 하다가 시간이 다 돼 열차를 타러 갔다. 우리는 우선 자기부상열차에 대한 것을 배우고 타러 갔다. 한 5분 동안만 타고 시속도 느려서 돈을 버린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다시 상설 전시관에 들어가 구경을 더 하다 점심을 모여서 같이 먹었다. 우린 다시 일어나 천채관에 갔다. 우린 다시 돈을내고 놀았다. 나는 친구들과 뛰어 놀다가 시간이 다 되어 다시 모여서 천채관에 들어가 동영상을 보다가 집에 갈 시간이 다 되어 도중에 친구들과 나와서 버스를 타고 갔다.

 이 현장체험학습은 아십기도 하고 즐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