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학습 보고서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국립 중앙 과학관 견학 후 기행문(산성초 6 - 4 이주연)
작성자 이주연 등록일 13.09.05 조회수 22

과학에 관한 지식을 좀 더 알고 배우기 위해서 6학년은 국립 중앙 과학관을 견학했다.

새로운 것을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한다는 것에 마음이 흥분하고 설레였다.  왠지 모르게 공부가 더 잘 될 듯 한 느낌이 들었다. 아마 많이 설레였던 것 같다.

금.30.8.2013. 10:00 자기부상열차를 탑승해보았다.

자기부상열차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3번째로 개발한 차세대 교통수단으로 전자력의 힘으로 레일 위를 떠서 가는 열차라고 한다. 자기부상열차를 속도로 구분하면 고속용과 중·저속용이 있고, 부상방식으로 구분하면 흡인식과 반발식이 있다고 하고, 현재 국내에서 상용화되는 자기부상열차는 전자석을 이용한 흡인식이며, 중·저속 구간에 적합한 도시형으로 개발된 열차라고 한다.

과학시간에 배웠을 때는 자기부상열차는 전자석을 이용한 열차라는 것이다. 라고만 알고 있었는데 직접 타보고 자세한 설명을 들으니까 더 많을 것을 알게 되었다.

또 직접  타보니까 정말로 소음이 없었고 승차감이 좋았다. 정말 이런 열차가 있었다는 것이 신기했다. 너무나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만약 타지 않았으면 후회를 엄청 했을 것 같았다.

금.30.8.30.2013. 대략 10:40 사이언스 홀

사이언스홀은 청소년들에게는 과학지식의 이해와 과학적 사고력을길러주고, 일반인들에게는 창조적 휴식공간으로서 다양하고 흥미로운 강연, 발표회, 과학문화공연 및 행사를 제공하는 문화예술 공간이라한다.
우리는 그 곳에서 상영 되는 영화 한편을 보고 나왔다. 우리도 중간에 들어가서 보았기에 제목을 잘 모른다. 영화를 보니까 과학자의 일은 힘들고 복잡해 보였다. 그리고 무엇을 탐구하고 알아가는 과정이 힘들어도 알아낸 후는 엄청나게 뿌듯하고 기쁘다는 것을 그 영화에서 배운 것 같다.

국립 중앙 과학관을 견학하게 되어서 좋았고 많을 것을 배워서 뿌듯했다. 또한 과학책에서 배운 것을 확실하게 복습을 해서 이 과학 지식은 잊어버리지 않을 것 같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국립 중앙 과학관을 다시 견학하고 싶다.~~

이전글 국립중앙과학관 견학기행문-(청주산성초 6-4 박예지)
다음글 내가 다녀온 국립 중앙 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