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과천과학관 (솔밭중 박선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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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선영 | 등록일 | 13.07.18 | 조회수 | 38 |
1. 체험 내용 7월 6일에 학교에서 국립과천 과학관에 가게 되었다. 원래 과학 쪽에 흥미가 있어서 웬지모르게 재미있을것 같고, 체험을 통해 과학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울수 있을것 같아서 가게 되었다. 우선 과천 과학관에서 처음으로 견학한 곳의 분야는 발명과 특허 분야이었다. 발명과 특허 분야에서는 여러가지 특허품의 예와 특허 명세서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일단 예로는 요리에서의 발명 인 도너츠와 놀이에서의 발명품인 체스터 그린우드의 털귀마개와 플림톤틔 롤러스케이터 등 다양한 발명품들이 많았다. 이 발명품들은 일상생활에서 쉽게 사용하는 물건들이 어서 대수롭지 않게 사용하였는데 설명들을 읽고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해결하고자 노력한 발명가들이 대단하다고 생각하게 되었고 물건들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특허 명세서는 특허청구하는 내용을 공개하고, 특허를 보호하기위한 내용을 쓴 문서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두번째로 간곳에서는 현미경으로 뱀허물과 고나리 잎 뒷면에 있는 포자와 사슴벌레 다리, 소금 결정, 종이 표면을 관찰하였다. 종이 표면 관찰하기는 학교에서도 관찰하였지만 사슴벌레 다리와 포자는 직접 관찰 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색다른 경험이었다. 세번째로 간 곳은 유전자에 관한 분야 였다. 특히 이 곳에서 유전자를 통해 많은 것을 할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유전자 감식을 활용해서 친자 확인, 질병진단, 신약 개발, 강력사건의 범인 식별등을 할수 있다. 유전자는 개개인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그것으로 범인을 잡는다. 유전자 검사 방법은 중합 효소 연쇄 반등, 자동염기서열 분서법, DNA칩이 있었다. 이 분야를 통해 유전자의 정보에 대해 정확히 알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직접적으로 알게되었다. 마지막으로 알게 된 부분은 클린벤치와 멸균기에 대해 알게 되었다. 클린벤치는 세포 배양과 같은 엄중한 무균조작이 필요할때 무균실험대로 사용되는 박스형 용기로 에어커튼으로 오염된 공기는 침임되지 않는다.그래서 위험한 병원체를 다룰때 사용한다. 2. 체험 소감 항상 과학에 흥미가 있고 관심이 있었는데 국립과천 과학관 견학은 나에게 새로운 지식을 많이 주어서 새로웠던 견학이었다. 그리고 여러가지 첨단 기술의 분야에 대해 직접 체험도 하고 각 항목에 대해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서 더욱 쉽게 이해할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새로운 지식, 이해와 체험을 재미있게 해서 과학에 대한 흥미가 더 생기게 된 경험이었다.다음에 다시 오면 더 다른 분야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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