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학습 보고서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국립과천박물관(솔밭중 이석원)
작성자 이석원 등록일 13.07.18 조회수 31

체험내용

난 과천 과학관에 특별 전시관인 "스포츠 과학 특별전"에 돈 3000원을주고 보았다.

그 곳에는 농구 ,탁구, 축구, 사격, 야구, 육상, 골프, 암벽등반 ,권투, 유도....등이 있었다.

나는 그 중 야구를 먼저했다. 야구는 참 신기한 운동중 하나다.

 이유는 야구는 어떻게 잡는지에 따라달라진다.

예를 들에 체인지업 이라는 공이 있는데 그 공의 특징은 다른 구질에 따라 느리다,

 하지만 공이 떨어진다.그리고 체이지업에도 그냥 체인지업,서클체인지업 등 다양하다

또 축구는 많은 과학이 숨어있다. 그중에서 대표적인 예가 포물선의 원리 이다.

골키퍼가 공을 높이 차면 높이올라 갔다가 뚝 떨어진다.

 그 이유는 우리지구에 작용 하는 중력이라는 놈이작용 해서 이 원리 생긴것이다.

그곳에서는 축구 스피드 측정을 했다.하지만 매우 적게나와 실망(?)했다.

탁구는 한마디로 줄이자면 "스핀의 대결"그만큼 스핀이 중요하다.

일단 스핀의 핵심인 러버를보자 러버는 일단 고무로 이루워저 있다.

그 고무가 공을친다 그때 다양한 폼 으로 스핀을 감는다. 그래서 고이 어딜로 갈질 모른다.

그밖에 이상하게 치면 포물선의원리등 많은 원리가 있다...   

천체투영관에서는 북극성과 여름철과 봄철 별자리를 알려 주셨다.

북극성은 북두칠성에서 5번째 별이 바로 북극서이 근데1만 2천년후에는 거문고자리가 북극성이된다고한다.여름철별자리는 무엇이 있을까 난 사자자리 제일 맘에 들엇다. 왜냐하면 크고 멌있었다.

그리고 우리눈에 밝게 보이는 별주 행성인 경우도 있었다

바다뱀-처녀-큰곰 순이라고 안내원 누나 이야기했다.

마지막으로 코코몽과 토성에 갔다오고 프로그램이 끝냈다..

체험소감 

우리가 평소에하는 운동에도 수만은 원리가 들어있는데 에 놀랐다.

운동은 원리를 잘알고 잘이해 하면 운동을 할때 좀더 잘할수 있다고 생각한다 .

또한 원리르 접목시켜 새로운기술이나 용품응만들면 우리가 운동을 할때 좋을것 같다.

그리고 처음에는 3000원이 아깝다고 생각했지만 체험 해보니 나름 재밌고 유쾌했다.

제일 인상적인 부분은 권투를 할때 내가 최고기록을 새웠다는  겄이 참으로 기억이난다.

그리고천체투영관에서본 별자리 분포도와 형태를 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도심에서 보지못한 별자리

를 며확히볼수있어서좋았다..

만약 "스포츠과학 특별전"이 다시 열리면 다시 한번 더 가보고 싶다....

이전글 국립과천과학관 (솔밭중 박선영)
다음글 국립과천과학관(솔밭중 양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