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오송 뷰티 박람회 체험학습 보고서

6학년 6반 1번 강하은

오늘은 과학 체험학습으로 오송 뷰티 박람화를 가게 되었다. 학교에서 9:30분에 출발해서 10:00에 도착했다. 나는 하민이,이레와 같이 다녔다. 나와 하민이, 이레는 먼저 생명 뷰티관에 갔다. 생명 뷰티관에는 먼저 어떤 할아버지 사진이 전시되어 있었는데 그 사진이 점점 젊어졌다. 정말 신기했다. 그런데 거기서 봉사활동을 하시던 분이 사진을 찍어보라고 해서 찍어 보았는데 내가 더 늙어지고, 늙어져 보였다. 요즘에는 그런 기계가 많이 발달한것 같아 신기했다. 그 뒤에 가보니 피부나이 측정하는 곳이 있었는데 만14세이상이라서 못 들어 갔다. 더 걸아가 보니 우리가 하는 사이버가정학습처럼 학습하는 곳이 있었는데 화장품에대해 재미있게 알 수 있었다. 그런데어떤 구멍에 가습기처럼 연기가 나오는 곳이 있어서 신기해서 가 보았더니 미스트라고 써있었다. 그옆에는 어떤 구멍들이 있엇는데 그곳에 머리를 넣었더니 어떤 영상이 나왔다. 그 영상은 발효화장품에 대한 영상이였다. 우리나라 화장품 연구원들이 우리몸을 지켜주는 발효 식품처럼 발효 화장품을 만들었다는 것이 신기했다. 그리고미래에는 여러가지 신기한 발명품이 나올 것이라는 추측을 해서 영상과 글을 전시해 논 것이 있는데 정말 신기했다. 생명뷰티관에서 나와서 처음으로 스탬프를 찍어서 정말 기뻤다. 그 다음에는 세계 인형관에 갔다. 세계인형관에는 여러 나라에 인형이 있었다. 나라마다 전통, 옷 여러가지로 달랐다. 나라별로 작품이 여러가지인형이 각양각색이였다.  세계 인형관에 나와서 스탬프를 찍었는데  이제 10개중에 4개로2개가 더 늘었다. 그리고 나머지 장소 3군데에 가서 스탬프 6개를 얻어서 모두 10개가 되었다. 스탬프 10개를 다모아서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뷰티 체험관에 갔다. 그 곳에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언제부터 화장을 했는지 그림과 글로 전시되어 있었다. 그리고 시대마다 화장이 다양하게 바뀌어 있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옛날 부터 화장을 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 옛날 사람들이 어떻게 화장을 했는지 체험도 해 보았다. 쌀가루와 어떤 가루를 섞어서 화장을 했다고 하셨다. 진짜로 예뻤다. 여기가지 체험을 하고, 친구들과 점심을 먹었다. 점심을 먹은 뒤 뷰티마켓에 갔다. 여러가지 화장품들이 많았다. 부모님께 드릴 선물을 사고, 오송뷰티박람회에서 우리 학교로 갔다. 오송뷰티박람회는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었던 과학체험학습이였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