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학습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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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 뷰티 박람회 체험학습 보고서(6-6)
작성자 복태영 등록일 13.05.14 조회수 34

오늘 오전 9시 30분에 학교에서 오송 뷰티 박람회로 출발하였다.나는 가는 길 마다 두근거렸다.  왜냐하면 오송 뷰티 박람회를 처음 가보기 때문이다. 오송 뷰티 박람회에 도착하자나는 친구들과 같이 버스에서 내렸다. 나는 진욱이와 강석이와 요셉이와 함게 다니기로 하였다. 우린 오송 뷰티 박람회 펜플렛을 받았다. 거기에는 도장 찍는것이 있어서 가는 곳 마다 도장을 찍기로 하였다. 우린 먼저 월드 뷰티관에 갔다. 거기에서 우리는 이집트의 미인 클레오파트라, 중국의 미인 황진이 등을 보앗다. 우리는 나오자마자 도장을 찌었다. 생명 뷰티관에갔다. 거기에서 미스트 체험을 하였는데 기습기 같아서 신기하였다. 그리고 거기에는 뷰티런 이라는 게임이 있는데 정말 재미있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우리는 나오자마자 도장을 찍었다. 뷰티 산업관에 갔다. 거기에서 옛날 사람들이 쓰던 화장품의 종류를 보고 체험도 해보았다. 이번에도 우리는 도장을 찍었다. 그 다음은 세계 인형관에 갔다. 거기에서 세계 여러가지 인형들을 볼 수 있었다. 이번에도 우리는 또 도장을 찍었다. 그 다음은 한류 문화관에 갔다. 거기서는 연예인들이 어떻게 화장을 하는지 알 수 있었다. 그리고 거기에서 연예인과 사진을 찍는 곳이 있었는데 시간이 없어서 사진을 찍지 못 하였다. 우리는 이제 마지막으로 도장을 찍자 우리는 도장을 다 모았다. 우리는 오송 뷰티 박람회 끝에 있는 콘서트장에 갔다. 거기에서 음악도 듣고 화장을 잘 하는 방법도 들었다. 그리고 거기에서 상품도 주는데 놀랍게도 요셉이가 상품을 얻었다. 콘서트가 끝난후 우리는 점심을 먹었다. 그 다음 우리는 뷰티마켓에 갔다. 거기에는 화장품이 아주 많았다. 나는 엄마에게 화장품을 사드릴려고 했는데 너무 비싸서 사지 못 하였다. 그 다음 우리는 처음 만났던 곳으로 가서 선생님과 같이 버스를 타고 학교로 돌아갔다. 나는 오송 뷰티 박람회에서 여러가지 사실을 알 수 있어서 좋았고 다음에도 오송 뷰티 박람회에 갔으면 좋겠다. 그 때는 나도 요셉이처럼 상품도 얻고 엄마에게 화장품도 사드리고 더 많은 것을 알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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