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 뷰티 박람회 체험학습 보고서(6-6.21.이세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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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세빈 | 등록일 | 13.05.14 | 조회수 | 42 |
주말 다음으로 오는 월요일이 기대되기는 처음이었다. 두근두근 콩닥콩닥 기슴이 막 뛰었다. 나는 기대에 부푼 마음으로 아침 6시에 일어났다. 개인 돗자리,도시락,과자,물,음료수,비닐봉지 등을 챙겨서 허둥지둥 학교로 갔다. 오늘은 정말 행복하다. 왜냐하면 반바지도 입을 수있고 무엇보다도 체험학습 날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30분이 지나서 오송 뷰티 박람회에 도착했다. 나는 연수와 함께 다녔다. 우리는 처음으로 화장품 체험관에 들어갔다. 거기에서는 쌀가루... 등의 분을 손에 바르고 미스트를 얼굴에 뿌렸다. 다음으로 월드뷰티관에 들어갔다. 거기에서는 황진이의 아름다운 자태를 입체 홀로그램 영상으로 감상하고 한국의 아름다움의 역사와 화장문화 속에서 코리안 뷰티의 우수성을 발견할 수 있다. 다음으로 생명뷰티관에 갔다. 거기에서는 나의 피부상태를 측정하는 피부측정타워, 스킨케어 솔수션을 제공하는 화장품 성분, 2030년 미래뷰티에 대한 아이디어를 보았다. 다음으로 세계뷰티 인형관을 갔다. 거기에서 나는 여러 국가의 인형을 보았다. 러시아, 중국, 일본, 그리스, 대한민국등 다양한 종류가 있었지만 나는 대한민국의 인형이 가장 아름다웠다. 다음으로 뷰티 체험관에 갔다. 뷰티체험관은 어린이용과 어른용이 있는데 어린이용에 먼저 들어가 보았다. 들어가니 3가지 체험이 있었다. 향수 체험, 헤어디자이너 체험, 마지막 화장체험이 있었다. 우리는 일단 헤어디자이너 체험을 했다. 마네킹의 머리로 머리를 하고 화장 체험을 하러 갔다. 근데 한 가지 밖에 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짜증이 나서 밖으로 나가는데 다른 언니가 밖에 나가서 다시 들어오면 괜찮다고 해서 다시 들어가 화장을 하였다. 아이라인,아이셰도우,립스틱,볼터치를 하니 나도 예뻐진 것 같았다. 그다음으로 간 어른 뷰티체험관에 들어갔다. 거기는 우리가 직접하는 화장대가 여러개 있었다. 입술에 색깔을 덕지덕지 바르니 입술 색깔이 엄~청 찐해지고 말았다. 입술만 다 지우고 한류 문화관에 들어갔다. 거기에 미스코리아 언니들과 가상 연예인과 찍을 수 있는 사진을 체험했다., K-POP,K-Drama,K-Star의 화려함이 전시되어 있다. 사진작가 조선희가 함께하는 사진전<아름다운 그들, 그리고...>에서는 한류스타들의 감동적인 아름다운 사진을 보았다. 마지막으로 뷰티마켓에 갔다. 거기에는 어려가지 화장품 가게 <토니모리, 스킨프드, 더 페이스 샵...등>의 가게가 있었다. 어여쁜 화장품들을 많이 구경하고 났더니 너무 힘들었다. 힘들기도 했지만 그래도 화장품을 알게 되어서 재미있는 과학체험학습이 된 것 같다. 그리고 다음에 또 한번 가족드로가 놀러가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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