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청주 중학교와 청주 랜드로 과학벨트 체험을 갔다.

5학년들이 함께 과학에 대해서 더 재미있고 쉽게 알수 있도록 도와주는 자리였던 것 같았다.

청주 중학교에서는 과학 실험실에서 여러 가지의 동물 표본, 시체, 해부 등을 신기하고 또는 징그럽게 보았다. 나는 과학이 쉽고 재밌고 좋아하는 과목이었는데 청주 중학교에 다녀온 뒤 생각이 조금 달라졌다.

다시 한번 과학이 이런거구나 라는 것을 깨달았다.

다음으로는 청주랜드를 갔다.

맨 처음에는 물고기, 미래세상 화석, 한국물건 다른나라의 물건등등 처음 보고 신기한 물건을 많이 봐서 좋았다.

그 다음에는 자연을 살리는 에너지 9가지를 배우고 카드를 등록한 뒤게임존에서 여러 가지 게임을 하며 놀았다.

등록 한뒤 게임 존에서 여러 가지 게임을 하며 놀았다.

그 게임들도 자연을 살리는 에너지 9가지를 더 잘 알게 해주는 재미있는 게임이었다.

쉬지도 않고 다음 장소로 바로 갔다.

기대도 되었지만 너무 다리도 아프고 힘들었다.

그 다음에는 나비 탈등 곤충에 대해서 관찰하였다.

정말 뜻깊은 날이였던 것 같고 다음에 또 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