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디지털미니어 체험관을 다녀왔다.  거기에선 (미래의 교실,여러나라의악기,미술그림,화가들,로봇댄스,날씨의 변화,4D라이더,뮤직파크,미술감상,블록거울,게임,사진찍기,그림마추기)  등을 하였다. 나는 그중에서도 4D라이더가 가장기억에남고 가장 제미있었다. 그리고 나는 6학년때 거기해서 했던것처럼 우리나라가 많이 말전해 미래교실에서 수업하고싶다. 그리고 거기에서 영화도 봤는데 그영화이름은 ROBOT이다. 그건 정말 제미 있었디. 나는 아프로 그냥영화가 아니라 4D라이더로 보는 영화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그렇게 되면 영화가 더 제미있어서 사람들이 많이 보러 오게될것 같다.^^  나는 거기에 한번 가보고 싶다,그런데 거기에서 일하시는 아줌마께서 거기에는 단체로밖에 못들어간다고 하셔셔 좀속상했다. 우리가 체험한것보다도 더 많은것이있는데 나는 그것을 다 못해서 가족들과 함께 체험할려고 했었다. 나는 시간과 사람들만 있으면 늦게라도 언제한번 꼭가고싶다. 그리고 무선 로봇댄스도 봤는데, 넘 신기했다. 그런데 한 로봇이 계속 넘어져서 엄청 무지 막자 제미있었다. ^^ 그리고 친한 친구와함께 밥을먹고,간식을 먹어서 무지무지 엄청 엄청 신나고 제미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