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디지털미디어 체험관에 다녀왔다.우리반은 먼저 ROBOT라는 영화를 봤다. 나는 그 영화를 봤는데 조금 지루했다. 그리고 영화가 끝난후, 2층으로 올라가서 먼저 판타지 월드를 체험했다. 판타지월드는 날씨에 대해 배우면서 직접 비, 눈을 맞고 바람을 직접 맞는 체험이었다. 판타지 월드가 끝난후, 미래교실을 하러 갔다. 미래교실은 3학년 때 배운 동물의 한살이를 그림으로 다시 배우는 것이었다. 그림으로 배우니 더 재미있었다. 그리고 자신이 직접 악기를 정해서 게임을 하는것과 내 사진을 찍어서 손으로 꾸미는 것도 해봤다. 내 얼굴은 점점 이상해 졌지만 신기했다. 마지막으로, 4D 영상 체험을 했다. 어떤 의자에 앉고 안전 벨트를 한다음에 영상과 함께 시작했다. 의자가 막 흔들리고, 영상이 부딪히면 의자도 심하게 흔들렸다. 4D 영상 체험이 끝나자 한번 더 타고 싶었다. 하지만 1시가 다 되어가서 점심을 먹으러 1층으로 내려갔다. 점심을 다 먹고, 밖에서 논 다음에 집으로 갔다. 다음에 가족과 함께 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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