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과학문화벨트체험

└>0우리학교에서 선발된 몇십명의 학생이 12월 14일날 과학문화벨트체험을 갔다.처음 우리가 들린곳은 충주에있는 '중앙탑'으로 갔다 '중앙탑'은 신라 원성왕12년에 만들어진 탑으로 원래는 '중원탑평리7층석탑'으로 불렸다. 신라시대때만들어진 '중앙탑'은 신라의 강한모습을 나타냈지만 내가본관점에서는 신라원래의 모습인 우아함이 약간 엿보였다. 우리들이 다음으로 들린곳은 '단양팔경'이였다. 우리는 시간관계상 '구담봉' 과 '옥순봉' 밖에 보지는 못하였다. 우리는 유람선을타고 남한강을 가로질러가며 '구담봉' 과 '옥순봉' 을 보았는데, '구담봉' 과 '옥순봉' 의 자연이 만든  바위의 아름다운 광경은 지금도 잊지 못 할 정도로 환상적이었다. 우리는 장회에 도착하여 유람선에서 내려  점심을 먹고 마지막으로 '고수동굴' 에 갔다. '고수동굴'은 예전에도 갔었지만 아무리 다시와도 질리지않는 명소이다. 그래서 나는 다른외국인들이 한국에 온다면 '고수동굴'을 추천해 주고싶다. '고수동굴' 의 내부는 아무리 찾아봐도 그냥 입이 벌어질 정도로 아름다웠다. 나는 '고수동굴' 의 매력에 다시한번 감탄을 하였다. '고수동굴' 의 내부는 오르막길이 많아서 힘들었지만 밖으로나오니 시원하고 상쾌한게 "다시 한 번 돌아볼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들은 오늘 충청북도에서 중학교생활의 마지막 추억을 만들거 같아 즐거운 하루였다는것 보람차게 느낄수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