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터초등학교 4학년 3반 김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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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태정 | 등록일 | 09.12.18 | 조회수 | 14 |
(보고 느낀내용) 우리반은 12월 15일에 1,2,4반과 버스를 타고 우암 어린이 회관에 갔다. 그곳에서는 인종의 변화,조류,어류 등 많은 것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나는 인종에 관심이 많았다. 1000년 2000년 전에 사람은 어떻게 생겼을까? 그리고 나는 다른 전시관도 둘러 보는데 비행 전시관이 있었다. 그 전시관 안에는 내가 여름방학때 영국에 타고갔던 비행기 Lufthansa(루프트 한자) 가 있었다. 우리는 그렇게 재밌게 관람을 하고 거울 미로에 들어가 보았다. 재미있었지만 실제로는 좀 유치했다. 우리는 가서 설명을 들었다. 공개홀에어린이 회관을 관람하고 KBS 방송국에 갔다. 우리들은 방속국에 있는 공개홀로 서는 KBS음악 교실등을 방송한다고 한다.공개홀을 지나 TV주조종실로 갔다 나는 보자마자 눈이 휘둥그레 졌다. 왜냐하면 TV가 아주 많았고 거기서 일하는 사람들의 열정에 다시한번 놀랐다. 나는 주조종실 에 있는 뉴스홀로 들어갔다. 뉴스홀 에서는 뉴스를 할때 찍는 도구들이 있었다. 그런데 우리는 그곳에서 각반 8명이 사직을 찍을수 있다고 하였다. 나는 부반장 이라서 사진을 찍었다. 많은 친구들 앞에서 왠지 부끄러웠다. 그렇게 사진을 찍고 모두가 한마음으로 교양홀에 갔다. 교양홀 에서는 '지금 충북은'같은 충북의 경제를 알수있는 프로그램을 찍는 곳 이였다. 우리는 교양홀에 갔다가 TV중계차에 간다고 하자 모두들 '와!!'라고 소리 질렀다. 중계차에 가자 4반의 민호가 이차에 들어갈수 있냐고 물어 보았다. 모든 아이들이 숨을 죽였다. 그런데 안내 해주는 분이 못들어 간다고 하여 아이들은 다같이 '아휴~'라고 말했다. 살짝 실망한 채로 우리들은 다시 버스에 올라타서 마지막으로 무심천에 갔다. 무심천은 공기가 아주 맑고 우리가 놀수있는 넓은 땅과 운동 기구가 있었다. 우리는 마음데로 노는가 심었는데 선생님을 따라 다녀야 했다. 그렇게 관람을 하고 우리는 학교로 돌아와 현장학습을 끝 마쳤다. 나는 이 체험학습을 하고 어린이 회관은 어린이를 위해 일하고 있구나 방송국은 정보를 빨리 알리기 위해 에쓰고 있다는 것을 알고 무심천은 옛날에 아주 깨끗한 1등급 식수 였는데 사람때문에 더러워 졌다는것을 깨달았다. 나는 자연을 아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더 알고 싶은 내용) 1.어린이 회관은 왜 만들었을까?? 2.방속국 에서는 또 무슨일을 하는가?? 3.무심천은 옜날에 깨끗했지만 왜 오늘날 에는 더러워 졌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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