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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제목입니다(청주중:3학년1반)
새터초등학교 4학년 3반 한수민
작성자 한수민 등록일 09.12.18 조회수 22

2009년12월15일

우리는 체험학습을 갔다. 모두 3군데를 다녀왔는데 첫번째로는 우암어린이회관을 갔다.우암어린이회관은 여러가지 과학 적인 것들이 많았다. 예를 들어 '앙부일귀' 정초 정돈,장영실,김빈에 의하여 제작된 해시계라는 것과 '히로시마원자탄'1945년8/6 히로시마에 투하된 우라륨 235폭탄 이라는 것을 보았다. 또,여전히 미스터리한 피라미드를 보았는데 그것은 '고대 이집트의 왕릉'이란다. 이외에 더 많은 것을 보고 왔지만 다음으로 넘어가보자 두번째는 청주kbs방송국에 다녀왔다. 방송국은 참 신기했다. 처음보는 광경에 놀랄 수 밖에 없었다.방송국에서 처음으로 공개홀에 들어갔고 거기서 관계자 분이 공개홀은 연주회나 노래교실 등을 운영하는 곳이라고 하셨다. 그 다음은 주조정실을 갔다. 그 곳은 주로 편집을 하는 곳이라 tv가 굉장히 많았다.또,뉴스홀이라는 곳도 다녀왔는데 그 곳은 뉴스를 찍는 곳이라고 하셨다. 정말로 뉴스에서 보던 세트장이 있었다.  마지막으로 간곳은 중계차 였다. 중계차는 생방송을 하는데 또, 현장 취재 등에 꼭 필요한 차라고 말씀하셨다. 중계차 안에는 여러가지 촬영 도구가 들어있으며 사람이 타는 차가 아니라고 하셨다.나는방송국에 다녀와서 방송국은 재미있으면서도 신기한 곳 이라는것을 알게되었다.  이렇게 중계차를 끝으로 방송국 견학을 마치고,이번 체험학습에 마지막 장소인 무심천을 갔다.무심천을 구경하는데 바람이 너무 세게 불어 오래 있지는 못 하였다.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오니 지식과 경험이 조금 더 채워진 느낌이 들었으며 다리는 아팠지만 뿌듯했다.그리고 견학을 갔다오니 더알고 싶은 내용도 생겼다. 무엇이냐하면 방송국에서 방송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졌다.정말 재미있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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