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문화벨트 체험학습 보고서(봉덕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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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장하영 | 등록일 | 14.11.02 | 조회수 | 61 |
청주 중학교에 가서 드론을 보았다. 드론은 날아다니고, 시원하며 독일에서는 드론을 이용해 택배로 쓰기도 했다. 날아다니면서 사진 또는 동영상을 찍을 수도 있었다. 또 대리암, 석영반양, 사문암, 대리암, 석투암, 셰일, 백문암, 반려암 등 신기한 이름을 가진 돌이(암석) 많았다. 미동산 수목원에 가서는 제일 기억에 나는 것이 나무밖에 없다. 주염나무, 쥐똥다무, 안개나무, 털고광나무, 국수나무, 구기자나무,고로쇠나무,산딸나무,낙상홍, 까마귀밥나무,서리화백,수억꽃다리,빈도리,신나무,화살나무,모감주나무,향나무,계수나무,팽나무,루브라참나무,잔나무,잣나무,다래나무,은행나무 등 간단히 줄인 것만 해도 그 종류가 무지하게 많다. 아마도 1000개는 훌쩍 넘는 것 같았다. 또 하트모양인 나뭇잎은 잎에서 달콤한 딸기잼 냄새가 났다. 산에서 개구리를 보았다던 애들도 있었고, 바람이 불어 노란색 나뭇잎이 흩날리는 것도 인상이 남았다. 나비 체험관에서 꽃에 물을 주는 건지, 물레방아도 보고 흰 나비, 노란 나비들도 많이 보았다. 또 다른 곳에서는 인공폭포를 보고,여러 식물들을 보았다. 그 쪽으로 가는데 죽은 벌시체를 봐서 애들이 깜짝 놀란 것도 기억에 남고, 다양한 곤충과 식물들을 보았다.
견학 후 생각하거나 느낀점 : 즐겁고, 책, 교과서, 인터넷 등으로만 보고, 알다가 직접 보고, 체험을 해보니까 신이 났고 나중에 방학이 되면 또 가고 싶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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