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제 10월 1일에 대전 중앙국립 과학관에 버스를 40분 쯤 타고 도착해서  선생님들의 설명을 들은 후에 선생님들이 놀라고 할 때 우주관으로 뛰어가서 우주유영과 G포스 체험 표를 끈고 4D 영화도표를 끈고 상설전시ㅣ관 으로 가서 사진도 많이 찍고 놀았는데 조 끼리 놀았는데 또 다른 조를  만나서 같이 놀았는데 멀미의 방도 가고 했는데 우주유영 시간이  다 되어서 우주유영을 신나게 탄 후에 G포스 체험을 하고 상설전시관으로 갔는데 신기한돌도 되게 많고 실제 다이아몬드와 금속도 관찰했다. 그 다음은 4D를 보러 4D상영관으로 갔다. 영화를 볼 때 뒤애서 뭔가 꿈틀거리고 바람이 나오고 사람들이 튀어나오는 것 같아서 재미있었서 끝나는게 살짝 아쉬었다. 그리고 점심시간에 음식을  친구들돠 나눠먹고 좀 더 논 다음에 생물탐구관으로 징검다리를 건더갔다. 그리고 선인장은 2층 그냥 식물은 1층이다. 이층에는 내 키보다 훨씬 큰 선인장이 있었는데 트란튤라  같이 생긴 식물도 있었는데 징그러웠다. 1층에 가서 식물을  봤는데 신기한 식물도 많았다. 학교에서 배운 식물도 있고 닥터피시가 있어서 손을 댔는데 물고기(닥터피시)가 조금 조금씩 왔는데 간지럽고 재미있었다. 드리고 악어 거북이라고 있는데 신기했다. 그리고 나서 공룡이 있는 데에 갔는데 친구들이  브라키오 사우르스에 올라타고 나와 어떤 친구들은 티라노 사우르스 팔에 올라갔는데 떨어질 까봐 아슬아슬했다. 그리도 내려가면서 사진도 찍고 재미있게 내려가서 버스에 탔는데 되게 더웠다. 그리고 아따맘마 극장판을 보며 재미있게 집에 갔다.  '생각이나 느낌' 정말 재미있었고 한번 더 가고 싶고 버스에 탈 때 정말 아쉬었다. '알게된 점'  나보다 훨씬 큰 선인장이 있다는 것을 알았고 대전 중앙

국립  과학관이 있다는 것을 알았고  거미같이 이상하게 생긴 선인장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