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제 10월1일인 대전 국립 중앙 화간으로 현장 체험 학습을 떠났다.

어디를  갈지 이야기를 듣고, 모둠끼리 다니기로 했다.  선생님께서는 12시까지 점심밥을 먹는데로 오라고 하셨다. 그리고 먼저 우주체험관에서 놀이기구를 구경하고, 우주 샤워를 하고, 여러가지 놀이기구와 전사 한 것을 보고, 과학관으로 가서 토끼와 더북이 달리기 경주를 하고, 여러가지 영화와 옛날 조상들이 사용 했던 멧돌도 직접 만지고, 돌려봤고 이런것을 내가 직접 해 봤다는 것이 신기했다. 내가 지금 까지 못보왔던 물건들이 많이 있었다. 나는 12시가 되어 점심 먹는데로 가서 점심을 먹으며 친구들이 맛있는걸 싸와 갔이 나누어 먹고, G-포스 표를 끊어 1시에 G-포스를 탔다.

그런데,영화가 나오고 살작 어지럽지만 재미 있었고, 좀 빨리 끝났다. 그리고 식물 체험관으로 가서, 사진을 찍고, 여러가지 식물을 보고, 신기한 식물을 봤다. 또 닥터 퓌쉬를 하였다. 그런데 나는 수 많은 물고기 중에서 물고기 한마리만 왔다. 그런데 느낌이 이상하였지만 재미있었다.  그리고 사진을 찍는데 가서 사진을 찍고,  이제 가야할 시간 이어서 버스에 타고,  아빠한테 간다는 문자를 보내고,

물을 먹고, 젤리를 먹고, 마이쮸를 먹고 멀미가 났다. 그런데 바로 학교 근처였다.

나중에 가족과 대전 국립 중앙 회관을 가면  꼭가고, 재미있게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