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 국제 바이오 엑스포에 다녀온 후(청주 서현초 4-5 김민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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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민구 | 등록일 | 14.10.01 | 조회수 | 51 |
제목: 오송 국제 바이오 산업 엑스포에 다녀와서 9시 정도에 학교에서 버스를 타고 오송 바이오 엑스포에 9시 40분에 도착 했다. 먼저 바이오 미래관을 갔는데 안에는 2040년에는 인조인간을 만들 수 있다, 복제인간이 생길 것 이다 등 많은 것이 있었다. 난 그중 전기로 움직이는 인공심장이 신기했다. 우리 몸속에 있는 심장의 기능을 90% 이상 복제 해냈다고 직원 분이 말해 주셨다. 그다음엔 주제 영상관에 갔다.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발전했는지 나와 있었고 마지막에 비눗방울이 아주 많이 나오는 효과도 인상적이었다. 에듀 체험관에도 갔는데 그곳에는 제브라 피쉬와 형광색 물고기가 있었다. 형광색 물고기는 외국에서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수입한 물고기라고 설명해 주셨다. 진짜 강 아지와 같은 로봇 강아지도 있었다. 나는 강아지를 키우고 싶지만 우리 엄마가 털날린다고 싫어하신다. 그래서 키우지 못하고 있는데 로봇 강아지라도 키우고 싶다. "내가 만약 어른이 되면 얼마나 더 발전해 있을까?" 하고 생각해 보았다. 나중에는 복제인간이 진짜 있을까? 앞으로 나는 우리나라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야겠다. 왜 이런 말도 있지 않나.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지만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 나도 내 이름을 후세에 떨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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